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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설희(ip:)
작성일 2018-06-19
조회 715
증평에 사는데 증평에 도착해서 (아침9시) 오후 6시반쯤 배달 한다고
하니 기가 막힙니다. 9시간을 집 근처에서 그것도 생물회를 더운 여름에 차에 가지고 다니다니 도착하면 버려야 하겠네요. 아침에 내가 가서 가지고 오겠다고 해도 안된다고
합니다. 왜 이런 택배사를 이용하는지? 다시는 해탕 이용 못하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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